술을 마시고 과연 몇 시간이 지나면 운전대를 잡을 수 있을까.
경찰청은 공식 블로그인 폴인러브(http://polinlove.tistory.com)에 30일 올린 포스트에서 위드마크 공식을 활용해 주종과 성별, 몸무게 등 변수에 따라 술이 깨는 시간대를 계산한 수치를 공개했다.
스웨덴 생리학자의 이름을 딴 위드마크 공식은 범죄자의 혈액이나 호흡으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혈중알코올 농도 계산법으로 뺑소니 후 검거나 음주측정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사고 때 유일하게 운전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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