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울산은 한상운(26)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J리그의 주빌로 이와타로부터 이적료 15억 원에 영입한 것. 최근 군 입대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근호(27)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택이었다.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지난해 32경기에 출전해 9골 8도움을 올린 한상운은 분명 K리그 정상급의 공격수다.
올해 한상운의 성적이 좋지 않냐고 반문할 수 있다. 맞는 말이다. 올해 성남으로 이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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