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37)의 아내 야노 시호(矢野志保·36)가 SBS 연예대상에 참석,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추성훈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 S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았다. 딸 사랑이를 안고 무대에 오른 추성훈은 "옆에 있는 애는 추사랑입니다. 이런 상을 많이 받긴 받지만 이번에 받는 건 나 혼자서 받는 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정글에 다녀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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