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 사무총장도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에서 한 몫을 톡톡히 했다. 반 총장은 28일 열린 개막식에서 다른 8명과 함께 올림픽기를 들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올림픽기를 운반한 9명에 대해 '인류의 소망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반 총장 외에 복싱 영웅 무하마드 알리(미국) 마라톤 황제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에티오피아)가 나섰다. 또 영국 인권단체 리버티의 샤미 샤크리바티 사무총장(영국),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마 보위(라이베리아), 보스니아의 코소보에서 봉사활동을 한 샐리 베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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