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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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박주영, 와일드카드 몫 해냈다
Jul 29th 2012, 21:57

특별취재단= 박주영(27·아스널)이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본선 첫 골을 터뜨리며 홍명보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박주영은 29일(현지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시티 오브 코번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12분 헤딩 선제골을 터뜨렸다. 남태희(22·레퀴야)가 오른쪽에서 올린 공을 몸을 던져 머리로 받아 넣었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1차전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유효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채 무득점 무승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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