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스페인의 충격적 탈락과 세네갈의 검은 돌풍이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서 최고의 화두로 떠올랐다.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둔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안정적으로 승점을 확보하며 우승 후보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팀은 C조의 브라질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끝난 2012 런던올림픽 조별리그 각 조 경기 결과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D조의 스페인-온두라스전이다. 올림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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