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선수가 우승하면 정회원 자격과 더불어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9일 열린 KLPGA 이사회에서 결정된 내용에 의하면 KLPGA 정규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아마추어 우승자는 우승 직후부터 그 다음해까지 출전권을 부여받는다. 이 규정은 '제 5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이 열린 시점부터 적용된다. 따라서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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