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온 국민의 밤잠을 설치케 했던 여자 펜싱 신아람(26, 계룡시청)의 억울한 패배가 올림픽 사상 가장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다섯 가지 판정 중 한 가지 사례로 선정됐다. 31일(한국시간) AFP 통신은 '신아람이 흘린 통한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제대로 된 판정이 나왔더라면 신아람은 결승에 오를 수 있었을 것이다. 충격에 빠진 신아람은 피스트(펜싱 경기장 바닥면)를 떠나지 못한 채 한참 눈물을 흘리다 경기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른 오심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