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한국 양궁 대표팀이 내심 비가 오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오선택 한국 양궁 남자대표팀 감독은 25일(현지 시각) 국내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날씨가 계속 좋아야 성적이 좋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차라리) 비가 쏟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오 감독은 "날씨가 좋은 환경에서는 누구나 잘 쏠 수 있다"며 "비가 와야 실력이 있는 선수와 없는 선수 사이에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양궁 대표팀이 경기하는 날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