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박현철 기자] "지금은 이야기할 수 없지요. 구상은 해 놓고 있지만". 부진으로 인한 전력 배제가 아니라 순위 경쟁 중인 만큼 선발로 뛸 선수의 투입을 비밀에 부치는 것이다. 김시진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전날(26일) KIA전서 1⅓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던 김병현(33)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감독은 27일 목동 삼성전을 앞두고 덕아웃서 전날 김병현의 향후 등판일정을 '노코멘트'로 붙인 데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당분간 안 쓰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야기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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