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윤세호 기자] LG의 좌완에이스 벤자민 주키치가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달성한 소감을 밝혔다. 주키치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SK와 시즌 13차전에 선발 등판해 79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 동안 7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 팀의 6-1 승리를 이끌며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주키치는 커터가 예전처럼 상대 타자의 몸쪽을 예리하게 파고들지는 못했지만 체인지업과 커브를 섞어 던지며 상대 타자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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