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권선거 논란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무가 정지됐던 길자연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복귀했다. 한기총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가 지난달 7일 열린 한기총 특별총회에서 길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인준한 것을 받아들여 지난 24일 길 목사에 대한 대표회장 직무정지를 취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길 목사는 대표회장 직무가 정지된 지 약 5개월 만에 대표회장으로 복귀했다. 길 목사는 "남은 임기 동안 한기총을 반석 위에 세울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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