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작전 헬기 8대가 우선으로 국외에서 도입되고 차기고속정 수십 척이 국내에서 건조된다. 방위사업청은 30일 김관진 국방장관 주재로 제5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해상작전 헬기 사업과 차기고속정 사업, KF-16 성능개량 사업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상작전 헬기는 내년부터 2018년까지 해군에 인도되는 차기호위함(FFX.2천300~2천500t급)에 1대씩 탑재되어 대잠ㆍ대함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비 5천500억원을 투입해 국외에서 우선 8대를 구매키로 했으며 내년 10월에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