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아이마켓코리아(IMK) 매각에 디스플레이 제조장비업체 에스에프에스(SFA)와 인터파크 등 전략적 투자자 2곳과 사모펀드 등 총 5곳이 인수를 위한 실사(Due Diligence)를 벌이고 있다.
반면 중소기업중앙회컨소시엄은 아직까지 인수전에 본격 참여하지는 않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FA와 인터파크, MBK파트너스,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KKR 등이 IMK 실사를 진행 중이다.
SFA는 지난 98년 삼성항공(현 삼성테크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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