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31일 자정 열리는 보신각 타종행사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초대했다. 서울시는 "현재 생존한 63명의 위안부 피해자 대표로 김복동(85)씨를 타종인사 명단에 올렸다"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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