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상' 비스트 윤두준 "어안이 벙벙..실감 안나" Dec 30th 2011, 15:15 | [OSEN=이혜린 기자] "너무 놀라서, 실감이 안나요." 30일 KBS '가요대축제'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한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이 "어안이 벙벙하다"며 놀란 심경을 밝혔다. 윤두준은 '가요대축제'가 끝난 직후인 31일 새벽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정말 깜짝 놀랐다"는 말을 반복했다. 이어 "지금 바로 MBC '가요대제전' 리허설을 가야 돼서, 당분간 실감이 안날 것 같다. 정신이 없다. 정말 감사드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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