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문예_ 당선 소감] "오늘밤은 푹 자고 내일부터 가자!" Dec 30th 2011, 18:04 | 부족한 작품을 뽑아 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분발해서 좋은 글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늘 저의 앞날을 걱정하시면서 기원해주시는 어머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위의 모든 분과 KSGI(국제 창가학회)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소설을 쓰겠다고 찾아간 저를 내치지 않고 보듬어주신 윤후명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너무나 부족했던 저는 문학에 조금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의 배려를 어떻게 잊겠습니까. 그 은혜를 언제나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글을... |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