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천정명, 범인 밝혀내기 위해 추격전..'피범벅' Dec 28th 2011, 13:47 |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천정명이 베일에 쌓인 범인을 밝혀내기 위해 추격전을 벌이며 피범벅이 됐다. 천정명은 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이장우(서인우 역)를 도와 이장우의 유괴사건과 폭행사건에 관련된 범인을 밝히기 위해 총대를 맸다. 그는 이장우가 "한 시간은 버텨줘야 한다. 그래야 (범인을) 잡을 수 있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범인의 무리들에게 쫓기게 됐다. 천정명은 계속된 폭행에도 범인을 놓치 않았고 결국 경찰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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