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보〉(1~19)=이창호(36)에게 올 한 해는 영원히 못 잊을 1년으로 남을 것이다. 유일한 타이틀 국수위마저 잃고 22년 만에 처음 무관(無冠)으로 전락했기 때문. 그의 재기는 1년 내내 바둑계 최대 관심사였지만 결국 준우승 3차례로 해가 저물었다. 연말 라이벌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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