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LG 트윈스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주 연암공대 야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김기태 감독을 포함한 11명의 코칭스태프와 34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강승호, 이윤학, 심재윤 등 신인 선수들도 합류하여 기량향상과 체력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진주 마무리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선수들은 구리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LG는 계형철, 김민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으며 보직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nb...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