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박인비(24)가 일본 대회에서 상금왕 사수와 올해의 선수상 추격을 이어간다. 박인비는 다음 달 2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에현 시마시의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열리는 미즈노 클래식(총상금 120만 달러)에 출전한다. 올해 박인비는 7월 에비앙 마스터스와 이달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상금 216만5천달러(약 23억7천185만원)를 벌어들여 LPGA 투어 시즌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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