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유라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와 동거 중인 '섹시퀸' 밀라 쿠니스의 혼전 임신설이 거짓인 것으로 판명됐다. 지난 28일 미국 연예사이트 '레이더온라인'은 "파파라치 사진에서 쿠니스의 임신한 듯 불록해진 배가 포착됐다"고 전하며 그의 임신설을 강력하게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보도에 쿠니스의 관계자가 "절대 임신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사실을 바로잡고 나섰다. 한마디로 최근 쿠니스의 급격한 체중 증가가 빚어낸 해프닝이었던 것.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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