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목표는 우승이다". 올 시즌 V리그에 참여하는 남자부 6개팀 감독들이 출사표를 단졌다. 한국배구연맹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남자부 6개팀 감독과 주장 각 1명, 그리고 외국인 선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남자부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각 감독들은 올 시즌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너나 할 것 없이 '우승'을 꼽았다. 특히나 올 시즌은 '최강 용병' 가빈이 빠지며 삼성화재의 독주가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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