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북동부 지역을 강타해 40여명이 사망하고 수백억달러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음달 6일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는 차질없이 시행될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간) 정치전문지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미 북동부에 위치한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등지의 선거관리들은 샌디가 선거일이나 조기투표 등 선거 일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맷 매클런 오하이오주(州) 국무장관 대변인은 "지금 모든 게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으며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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