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4강의 감동이 국내 배구 코트로 이어진다. 프로배구 NH농협 2012-2013 V리그가 11월3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KEPCO의 경기로 5개월간 대장정을 시작한다. 여자부도 이날 디펜딩챔피언 KGC인삼공사와 전통의 강호 현대건설의 맞대결로 새 시즌을 연다. 남녀 각 6개 팀씩 총 12개 팀이 참가하는 정규리그는 6라운드로 진행되고, 내년 3월13일까지 총 180경기를 치른다. 2005년부터 초청팀 자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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