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배우 신현준이 최근 열린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영화인들의 태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현준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들의 잔치고 우리들의 축제인데 영화인들이 좀 더 즐겼으면. 너무 딱딱해. 우리 집 잔치에 온 손님들에게 좀 더 웃어주고 좀 더 박수 쳐주고 호응해주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신현준이 '광해, 왕이 된 남자'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와 트위터 대화 중 언급된 내용이다. 신현준은 10월 3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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