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가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기관인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과 2년째 아름다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현대백화점 그룹 미디어 계열사 현대미디어(대표 김성일)는 11월 1일부터 한달 간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방송하는 재능기부활동을 펼친다. 현대미디어는 지난해 5월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의 캠페인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CHING, TrendE, ONT 채널 등에 방영하는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이 세 번째로 일회성 자금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재능 기부 활동으로 난치병 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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