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경남 창원의 한 중학교 체육강사가 학생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경찰에 고발됐다. 30일 창원시 S중학교에 따르면 체육강사인 이모씨는 25일 오전 중학교 3학년 체육수업을 하던 중 A군이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체육관으로 데려가 고무 재질로 싼 야구방망이로 폭행했다. 이 때문에 A군은 고막이 파열돼 수술을 받는 등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군의 부모는 이씨를 폭행 혐의로 창원 중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씨는 이 학교에서 체육교사 대신 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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