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25·바르셀로나)가 골에 대한 욕심이 많다는 지적에 발끈했다. 메시는 30일(현지시간) 스페인 스포츠전문 일간지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남들이 그렇게 생각할진 몰라도 난 나 자신이 한 번도 득점에 대해 지나치게 욕심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메시는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2-2013 유러피안 골든슈 시상식에서 골든슈를 수상했다. 이 상은 지난 시즌 유럽 프로축구리그에서 활약한 선수 중 득점 부문에서 맹활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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