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프로축구에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심판이 레드카드 16장을 한꺼번에 꺼내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해당 팀들은 폭력사태에 가담한 선수들에 대해 계약해지를 포함한 중징계에 나섰다. 우루과이 프로축구팀 후벤투드와 완데레르스의 선수들은 28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알프레도 빅토르 비에라 경기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경기가 끝나자마자 서로 뒤엉켜 싸우기 시작했다. 라이벌 격인 양 팀 선수들은 경기 중에도 거친 몸싸움 탓에 옐로카드만 9장을 받는 등 감정이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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