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25)이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골프장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미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로 8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1위였던 김민휘(20)는 재미교포 리처드 리와 공동 2위(17언더파)를 달렸다. 고교생 김시우(17·신성고)는 공동 24위(12언더파)를 기록했다. 6라운드까지 열리는 퀄리파잉스쿨에서 25위 이내에 들면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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