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한테 호통치려다 그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70)이 분신과도 같은 껌을 흘리는 장면이 깨알 같은 웃음을 주고 있다.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벌어진 뉴캐슬과의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 3골씩을 주고받으며 경기가 후반으로 치달으면서 퍼거슨 감독의 껌 씹는 속도도 빨라졌다.후반 35분,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아크서클 앞에서 날린 회심의 슛이 상대 수비 어깨에 맞았지만 핸드볼이 선언되지 않았다.퍼거슨 감독은 폭발했고 부심을 향해 '헤어드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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