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은 28일 "반값 등록금은 20대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50대 부모님에게도 중요한 문제"라며 반값 등록금 정책을 청년정책 중 가장 먼저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반값등록금은 국민의 아픈 목소리에서 나온 것이다. 돈 없고 힘든 학생이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에서 나온 것"이라며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100% 무상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하자는 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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