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문제로 버스운전기사와 시비가 붙자 차를 빼지 않아 일대 교통체증을 야기한 여성이 네티즌의 비난을 받고 있다. 네티즌은 해당 여성을 '분당 김여사(운전을 잘 하지 못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운전자를 인터넷에서 다소 경멸적으로 일컫는 말)'라 부르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는 주면 안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불법주차 차량 때문에 빚어진 사건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분당의 한 백화점 앞 버스정류장에서 벌어졌다. 글쓴이는...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