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25)은 데뷔 후 7년간 프로야구를 지배한 최고의 투수였다. 그러나 승부에 절대란 없었다. 그에게 강한 타자들도 분명 존재했다. 류현진이 공식 천적으로 인정한 SK 최정 외에도 적지 않은 타자들이 류현진 상대로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최정은 류현진에게 58타수 21안타 타율 3할6푼2리 4홈런으로 강했다.
이외에도 김동주(두산)가 32타수 16안타 타율 5할 3홈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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