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구단 감독이야. 북동쪽의 조그만 구단인 뉴캐슬 감독이 아니라고".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앨런 파듀 뉴캐슬 감독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맨유는 박싱데이였던 지난 27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뉴캐슬과 경기서 4-3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지만 이 경기서 판정 문제로 퍼거슨 감독이 주심과 충돌한 바 있다.
1-1 동점 상황에서 수비수 조니 에반스의 자책골이 선언되자 퍼거슨 감독은 얼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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