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 옥산면 옥산생활체육공원 공사현장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굴착기 기사 김모(43)씨는 전날 오후 3시20분께 작업 도중 포대에 싸인 백골 시신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포대에는 시신을 싼 것으로 추정되는 비닐과 옷가지도 담겨 있었다. 흥덕서의 한 관계자는 "시신 상태로 볼 때 타살 가능성은 낮다"며 "공사 현장이 예전 공동묘지였다는 점에서 무연고 묘일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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