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 "병역문제, 내 입장표명 의미 없다" May 29th 2012, 04:23  | 귀국 후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잠적했던 박주영(27·아스널)이 모교 학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박주영은 지난 25일 고려대를 방문해 1억원을 기부하는 기부약정식을 가진 뒤 고대신문과의 인터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박주영은 "국가대표 선수 기회가 오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지금은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선발 기회가 오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역 문제에 대해서는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본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말한 것을 실천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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