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기자] 가수 윤상이 "소신 때문에 공연을 기피했었다"고 밝혔다. 윤상은 30일 서울 성내동에 위치한 드림팩토리 클럽 지하에서 연습실 공개와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자들과의 공동 인터뷰 자리를 가졌다. 윤상은 "여러가지 이유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연을 기피했었다. 내 자체가 가창력이라든지 무대를 즐기는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래서 첫 콘서트도 지난 2000년, 데뷔 9년만에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가수들이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고 음반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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