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의 4강볼, 지금 어디에?...'축구수집가' 이재형씨 <22억 원짜리 축구공> 출간 May 30th 2012, 04:14 | [OSEN=이두원 기자] 작은 축구공 하나로 대한민국 전체가 들썩거렸던 2002한일월드컵. 당시 '무적함대' 스페인과 8강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선 홍명보 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페널티킥을 침착히 성공시키며 한국은 사상 최초로 4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그렇다면 당시 한국의 4강행을 결정지었던 그 공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축구잡지 베스트일레븐의 사업본부장이자 축구 수집가로 유명한 이재형(51)씨가 그 궁금증에 대한 이야기를 '22억 원짜리 축구공(미래를 소유한 사람들)'이란 제목의 책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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