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걸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 '다니'의 얼굴이 공개됐다. 올해 14세인 다니는 네 살 때부터 미국에서 자랐다. 키가 167cm인 다니는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서의 별명은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였다고 한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다니가 청순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니는 티아라의 아홉 번째 멤버다. 7월7일 발매될 티아라의 새 앨범에는 티아라의 여덟 번째 멤버가 먼저 합류하고, 다니는 12월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전에 다니는 티아라의 7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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