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박지성, 가가와에 밀려 맨유서 '퇴장'할 듯" May 31st 2012, 04:55 | '일본의 박지성'으로 통하는 가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합류하면 박지성은 팀을 나가야 될 것이란 우울한 전망이다. 일본축구의 희망인 가가와가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잉글랜드 맨유 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ESPN이 전했다. 방송은 23살의 젊은 미드필더 가가와가 이적료 1,500만유로(한화 약 220억원)에 기타 옵션이 더할 경우 최대 2,200만유로(악 323억원)에 팔린다고 보도했다. 양 구단 모두 가가와 이적 건이 빨리 결론나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거액이 투입되는 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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