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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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라돈치치, "책임감이 더 커졌다"
May 30th 2012, 03:27

[OSEN=이두원 기자] 수원 삼성의 공격수 라돈치치(29, 몬테네그로)가 아들을 얻었다. 라돈치치의 부인 알미나(19)는 30일 오전 5시03분 3.1kg의 남자 아이를 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10살 연하의 알미나(19)와 결혼에 골인해 한국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라돈치치는 성남 일화를 떠나 올 시즌 수원 삼성과 3년 계약을 맺으며 빅버드에 새 둥지를 텄다. 그리고 현재 K리그 14라운드까지 7골1도움으로 기록, 수원이 리그 선두권에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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