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의 남자' 끝없는 키스신, 그중 최고는? May 30th 2012, 04:32 | tvN 수목극 '인현왕후의 남자'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병수 감독이 촬영 뒷이야기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김병수 감독은 "멜로 작품을 늘 갈망했었는데 기회가 오지 않았었다"며 "'인현왕후의 남자'를 함께 하자는 송재정 작가의 제안을 받고 설렘과 걱정이 반반이었는데, 대본이 정말 훌륭해서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인현왕후의 남자'를 멜로의 한을 제대로 풀고 있다. 안 했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다"고 전했다. '귀마개 키스' '자동차 키스' '까치발 키스' 등 로맨틱한 키스 명장면의 탄생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 매회마다... |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