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국제경영원(IMI)이 국회의원 자녀들만 따로 초청하는 '차세대 리더십 캠프'를 열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전경련 IMI는 지난 11일 국회의원 자녀 4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아 오는 6∼10일 4박5일 동안 리더십 캠프를 연다는 내용을 담은'제2기 유스 챌린저스 캠프(Youth Challenger's Camp) 안내 및 참가요청' 공문을 국회의원실에 발송했다. 참가비는 전액 전경련 IMI에서 지원키로 했는데 이미 신청자는 정원을 꽉 채운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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