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감독의 자리가 고민을 안고 사는 직업인데 정말 큰 고민을 떠안게 됐습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플레이오프(PO)에서 울산에 패한 포항이 전리품(?)으로 얻은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포항은 26일 홈에서 치른 울산과의 PO에서 전반에 얻은 두 개의 페널티킥을 모두 넣지 못하더니 후반 27분 울산의 설기현에게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내심 2007년 우승 이후 4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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