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차이' 만드는 건 깊이 있는 사고력 Nov 29th 2011, 18:18 | 서울대가 2013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선발인원을 전체 모집정원의 80%까지 늘리기로 했다. 지식 평가 위주의 선발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잠재력을 중시하겠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다른 많은 대학들도 수시 전형을 확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논술'이 대학 입시의 당락을 판가름 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 것이다. 분당 '프라임 리더스 논술 아카데미' 권호걸<사진> 원장을 만나 논술 시험 대비법에 대해 들어봤다. ◆좋은 논술학원 선택은 이렇게 다른 어떤 공부보다 논술을 어려워하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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