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의 계절이 돌아왔다. 차가운 칼바람과 몸을 웅크리게 하는 추위가 스키어들에게는 반갑기만 하다. 올해는 이상 기온으로 예년에 비해 보름 정도 늦어졌지만 스키장이 손님 맞을 준비를 끝냈다.
29일 개장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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