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창원, 1인 창조기업센터·대기업과 고용협약… 취업률 오르고 일자리 늘고 Oct 26th 2011, 18:14 | 차모(26)씨는 지난 6월 1일부터 경남 창원공단내 로템 협력사에서 월급 180만원을 받고 근무 중이다. 공고 졸업과 군 제대 후 별다른 직업 없이 살아왔던 차씨는 3개월 과정의 용접교육을 받고 협력사에 취업했다. 월급 180만원 가운데 80만원은 창원시가 6개월간 부담한다. 차씨는 취업해서 좋고, 인력이 필요했던 협력사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었다. 차씨는 "군 제대 후 3년여 취업이 되지 않아 애를 태웠다"며 "협력사 인건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취업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