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 '시민 쉼터'된 외곽순환 아래 공간… "관리 철저" Nov 28th 2011, 18:10 | 서울외곽순환도로 부천구간의 아래 공간이 부천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각종 체육시설이 들어서 시민들이 마음놓고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그래픽 참고〉 지난해 12월 13일밤 서울외곽순환도로 부천 중동구간 아래에서 화재가 난 이후 거의 1년 만이다. 화재 이후 고가도로 밑에 있던 불법 시설물은 모두 사라지고 체육시설이 들어섰으며 '해그늘체육공원'으로 이름 붙여졌다. 시민들은 진정한 시민의 쉼터와 휴식공간이 되기 위해서 시와 도로공사가 지속적으로 운영과 관리에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의 품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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